[겨울왕국/프랑스어번역] 눈사람 만들고 싶냐고? 너 T야?
겨울왕국 노래를 프랑스어로만 듣다가 영어(오리지널)를 듣고 뭐야 얘네 뭔가 차가워ㅠㅜ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. 사실 따지고 보면 똑같은 말인데 왜 그렇게 느껴질까? 원래 외국어에 대한 느낌은 외국인만 느낄 수 있는 것. 그들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단어들을 직역했을 때 어떻게 느껴지는지 비교해 봤다. (재미로 가볍게 보기🤗) 상황 1. 방에서 안 나오는 언니 불러내기 🇺🇸 말 그대로 제안, yes야 no야 언니 눈사람 만들고 싶어? 아니면 자전거 타기는?? (Do you wanna build a snowman? Or ride our bike around the halls?) Common, 나랑 놀자. 언니를 만날 수가 없잖아. 문 밖으로 나와 (Come out the door) 🇫🇷 우린 대화가 필요해 ..
노래
2023. 8. 7. 18:54